황태축제
황태축제
강원도의 대표 특산물인 황태를 주제로한 황태축제는 매년 2월말에서 3월초를 전후하여 황태를 본고장인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한파와 눈 속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익어가는 황태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스러움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최고의 맛과 영양을 자랑합니다.

빙어축제와 함께 겨울 이벤트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황태축제는 1999년 제1회 축제를 시작으로 꾸준한 성원과 발전을 거듭하며, 명실공히 인제군과 전국 황태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이례적인 행사를 떠나 온가족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손색이 없는 체험형 축제로서, 용대리 주민들의 인심과 정이 듬뿍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로쇠 축제
고로쇠 축제
고로쇠마을은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미산계곡에 자리잡고 있으며, 70여호로 구성되어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 때문에 민박과 청정 혼농림업인 표고버섯재배, 토종벌꿀, 고로쇠 수액 및 산나물 채취가 주된 특산물입니다.
특히 미산고로쇠마을이란 이름답게 매년3월 고로쇠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미산계곡 방태산 고로쇠는 해발600m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고 방태산,개인산들에 둘러 싸여있어 일교차가 14°C 이상이며 천연산림에서 자생하는 고로쇠와 골리수 수종이 지천에 있어 전국 최상의 맛을 자랑하는 수액입니다.
미산고로쇠마을엔 방태산과 개인산이 있으며, 마을을 휘감고 있는 오봉(다섯개의 봉우리)으로 숫돌봉, 치석봉, 구룡덕봉, 주억봉, 깃대봉 외에 수리봉, 맹현봉 등이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의 발길을 미산고로쇠마을로 향하게 합니다.
또한, 강원도에서 지원하는 2000년 새농어촌건설운동에 인제군 대표 마을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 팜스테이마을(농박)로 선정되었습니다. 마을의 대부분이 민박집을 운용하며 황토방 민박집과 펜션으로 미산고로쇠마을을 찾는 관광객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편안 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레포츠 축제
레포츠 축제
원시림으로 뒤덮인 내설악과 하늘이 내려준 선물~ 내·린·천!깊은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쾌한 바람과 미산 ·진동계곡에서 쏟아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가 도심의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줄 것입니다.

매년 7월경 인제의 하늘과 땅, 물위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미산계곡과 진동계곡에서 쉼없이 흘러내리는 맑은 물줄기가 만들어낸 내린천은 전국 제일의 래프팅 코스로 70km에 이르는 기암괴석과 수려한 경관 속에 다양한 급류코스를 갖추고 있어 매년 20여만명이 래프팅을 즐기 위해 내린천을 찾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래프팅, 번지점프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 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하늘을 나는 자유와 땅위를 달리는 즐거움, 물살을 가르는 재미가 한 곳에 모두 모인 인제의 여름은 나만의 특별한 여름선물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가벼운 배낭 하나 메고 캠핑촌에서 지내는 숙영은 별의 바다로 당신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합강 문화제
합강문화제
합강문화제는 1983. 10. 27부터 시작된 향토문화축제로 합강(合江)이라는 자연지리적 경관과 역사지리적인 상징성을 전승시키고 있는 인제군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이다.
합강은 인제군 북쪽의 서화천과 동쪽의 내린천이 합류되어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가지고 남쪽으로 흐르는 강으로 1676 년(숙종 2년)에는 합강이 보이는 곳에 합강정 세웠으며, 1742년에 편찬된 증보문헌비고에 의하면전국 8도 2부의 중앙이 되는 곳에서 별여제를 거행하였는데, 강원도의 중앙은 인제의 합강주변이 중앙지로서 제단을 세워 별여제를 지냈을 만큼 합강주변은 역사지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중앙단제의 역사적 전승성과 합강의 자연지리적 상징성을 감안하여 인제군은 1983. 10. 27 향토문화축제를 합강문화제로 명명하고, 합강정 앞에서 인제군 수호지신에게 제를 올리며 제1회 합강문화제가 시작되었다.

제2회 합강문화제는 1984. 11. 5에 개최하였으나 홍수피해가 심하여 제례행사만 개최하였으며, 1985. 9. 9 개최된 제3회 합강문화제에서는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노래자랑, 합창경연대회, 사생실기대회, 주부백일장등의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였다.
진동 산나물 축제
진동 산나물 축제
진동리는 좌우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앞으로는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진동계곡이 흐르며, 인근에 방태 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해있어 자연의 향취를 느끼며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

마을 자체적으로 계절별, 테마별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더불어 매년 5월 개최되는 산나물축제를 통해 산나물 캐기는 물론 먹거리 장터, 목공예 체험, 산천어잡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해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된 원시림을 보유하고 있는 남설악 점봉산에서 발원하는 진동계곡.그야말로 원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청정한 진동계곡에서 마을의 화합을 도모하며 펼쳐지는 진동계곡 산나물 축제로 떠나 휴식을 취해보자.
빙어축제
빙어축제
강원도 인제군 내설악 지류와 내린천의 관문인 소양호에서 은빛 빙어를 주제로 펼쳐지는 빙어축제는 맑고 투명한 빙어와 눈덮힌 내설악 경관, 빙판위에서 행하여지는 산촌문화를 만날 수 있는 인제군만의 고유한 축제이다. 인제군 남면 소양호 지역은 설악준령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계곡수와 방태산을 감돌고 흐르는 내린천이합수되어 형성되는 전국최대의 청정호수로서 겨울철이면 300만평의 빙판이 형성된다.
또한 이곳에서는산란을 위하여 둥지를 찾는 빙어떼가 몰려들어 강태공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곳이기도 하다. 빙어는 공어, 은어, 방어, 뱅어, 병어라고 불리는 담수어종으로 6℃∼10℃의 맑고 깨끗한 물에서만 산란하는 은빛의 투명한 어류로서 우리나라에 보급된 역사는 짧지만 빙어 축제와 더불어 그 명성이 새롭게 부각되어가고 있다.
빙어축제에서는 빙어낚시대회, 빙어 시식회 등 빙어를 주제로한 행사와 빙상볼링, 전국대회 규모의 얼음축구대회, 스노우 산악자전거대회 등의 레포츠 경기, 그리고 눈썰매장, 이글루와 눈조각전시 등 눈과 얼음을 주제로한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되며, 수몰지역 및 주변 산촌 사람들의 애환이 담긴 민속놀이 및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