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뉴스 이미지뉴스
제목 : 이인철 동문, TV 조선 ‘영상천하’ 최우수상 수상 쾌거 글쓴이 : 한림대 날짜 : 14-08-07 조회 : 1,070

(언론신문팀=학내) 이푸름 기자 = 지난 1월 TV조선에서 주최한 영상 공모전 ‘영상천하’에서 이인철(언론전공 07)씨와 김도현(방송통신전공 07)씨의 작품 ‘펫마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117개 대학에서 약 400여 편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단 8개의 작품만이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인철, 김도현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규모가 큰 대회에서 2등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두 분의 소감을 듣고 싶다.
작품을 출품하면서도 수상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 더 기분이 좋았다. 특히 ‘펫마마’는 우리의 졸업작품이기 때문에 6년의 대학생활의 마무리를 잘 맺은 것 같아 더욱 기쁘다.
 
‘펫마마’는 어떤 작품인가.
우리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일상 속에도 고수는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우리 작품의 주인공인 ‘펫마마’도 작은 과일가게의 주인이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 ‘ 네 작은 과일가게 아주머니도 치열하게 살아가는데 젊은 우리가 노력 없이 살아서 되겠는가’하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작품을 제작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사실 이 작품은 우리가 처음 기획한 것이 아니었다. 처음 기획한 작품은 촬영하면서 현장섭외가 어려워 제작이 무산됐다. 졸업작품 제출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소재를 찾아야했고 고민 끝에 다시 기획한 작품이 ‘펫마마’였다. 하지만 무작정 찾아간 ‘펫마마’도 우리를 반기지 않았고 수없이 많은 섭외요청 끝에 하루에 3시간씩 장사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촬영을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 제출기한이 촉박하다보니 편집은 3일을 꼬박 샜다.
 
여러 차례 공모전에 수상하고 나름 보람찬 대학생활을 보낸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수상 후 주변의 후배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공모전이나 대외 활동을 하고 싶지만 떨어질까봐 못 하겠다는 것이었다. 우리도 수상하기까지 많은 공모전에서 떨어지는 경험을 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